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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BViUJ95
25.01.01 15:59
자기 아들 귀한줄 알면 남의 집 귀한 딸인 며느리도 귀한줄알아야지 어린 나이에 시집왔다고 어려서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해서 저렇게 하대하고 무시하고 매사에 가르치려 들면 나같아도 결국엔 악만 남음 금쪽이 엄마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송에서의 단면적인 모습만 보고서 우리가 뭐라 할 순 없는듯 남편이 젤 나쁜X 등신 머저리임
"시어머니가 왈왈 대면 정신 온전하나?" 금쪽이 엄마 억울함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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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금쪽
시어머니
억울
엄마
근데 시부모든 누구한테든 저런말 몇년째 들으면 정신이상 생길만 해; 애엄마입장도 이해간다.
댓글수
(5)
개
남편이 저런시모 못끊으면 .. 이혼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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