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가그만25.01.01 13:35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알려진 사람들은 말한마디라도 상대방을 생각해서 말해야한다. 그래서 말하는게 어렵다는거다. 배웠다면 그만큼 말의 무게를 알아야한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