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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칠
25.01.01 13:11
준희 어렸을때 고최진실씨와 어머니하고 식당에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서빙을 했었고 최진실씨가 밥을 먹여주던 다정한 모습이 기억난다 그리고 얼마후 안타까운 소식을 뉴스로 보고나서 믿기지 않았는데 준희까 벌써 저렇게 컸다니 세월참 빠르다 난 사십대고 대학 알바때였으니까 준희씨 뉴스볼때마다 그때가 생각나고 내 대학시절 그시절까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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