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쪼금  아쉽네요 아주 쪼끔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신혜선이 대식가 면모를 보여줬다. 배우 신혜선은 최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놀라운 과거 식습관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0대 때는 대식가였다”며 “삼겹살에 라면 4봉지를 먹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녀의 현재 

삼겹살+라면 4봉지먹는데 49kg 가녀린 몸매,172cm 큰 키까지 다 가진 여배우 크롭룩 : 네이트 연예

성형해서 못난 바비인형이 되길 바라나본데 이젠 그런 얼굴은 싼티나고 못나보이는데다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못알아 볼 정도다. 자연미인이 얼마나 소중하고 예쁜데 그러지? 넌 강제 혼전순결 당하지 말고 너의 인생이나 똑바로 살렴

본인 얼굴 많이 아쉽네요 아주 많이요

심성이 조금 아쉽네요 아주 쪼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