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SNS 중독이 심각하다
박지윤, 이혼 후 美뉴욕서 맞은 새해 "아픔과 슬픔…회복과 희망이 있길"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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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무지성으로 중독이라고 할게 아니고 세상 돌아가는 판세를 좀 읽으시길.. 예전에 티비를 바보상자라고 불렀으나 거기서 폭발적으로 창출했던 일자리와 정보 소통 역할을 이제는 컴퓨터와 모바일,sns로 하는 것 뿐이다. 요즘 sns는 또 하나의 경제수단이고 매체다. 대기업도 sns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하는데 프리랜서한테는 더더욱 돈이 되는게 sns다. 대중을 상대하는게 직업인 사람한테 sns보다 더 제약없고 투자비용 안드는 좋은 매체가있으면 니가 제안해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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