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기간에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드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애도기간이 전국민의 생업을 모두 STOP 하는 시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적절한 수준으로 자신의 삶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척돔 무대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는 콘서트 장은 삶의 생업 현장입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가 콘서트 수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소할 경우 수수료 없이 취소해준다는 것이 너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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