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럴때가 아녀,   정신좀차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여자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수지는 12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복을 입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quot;2024년 힘든 일 모두 잊고 2025년은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quot;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