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oPwocG4324.12.31 03:37

주상욱, 이상우, 김지훈 같이 공중파 일일드라마, 주말 연속극에서 가난한 여주인공 쫓아다니는 재벌2세 실장님 역할 전문 배우들은 이제 일자리가 줄었지... 주상욱 필모를 봐봐. 춘자네경사났네에서 이주혁 대표,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 대표, 미녀의탄생에서 한태희 대표, 아빠셋엄마하나에서 정찬영 실장, 가시나무새에서 이영조 실장, 깍두기에서 박재우 실장, 신들의만찬에서 최재하 실장, 그저바라보다가에서 김강모 실장, 파라다이스목장에서 서윤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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