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좀 해라. 팬의 사랑을 먹고 사는직업이 연예인아니냐? 그 팬중에 하나가 사망했을수도 있는 상상하기도 힘든일이 나라에 발생했는데, 그 그어떤 위로도 유가족에게 위로가 안되는 상황에서 자중할줄을 알아야지 "오늘도 촬영중?하며 즐거운듯 사진 올리는것이" 기본도 안된게 뭔 대중의 사랑을 받겠다는것인지 모르겠다. 난 일반 자녀 둘둔 가장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오늘 뉴스특보를 보며 유가족의 슬픔을 멀리서나마 뼈저리게 느끼고 내 가족과 동료의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다. 공감이 안되면 가만히나 있어라. 전종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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