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내가 도울수 있는 가장 잘할수 있는일로
나눔하는거 정말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pos;흑백요리사&apos; 안유성 셰프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싸들고 무안국제공항을 찾았다. 안유성 셰프는 30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에게 김밥 200인분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내가 도울수 있는 가장 잘할수 있는일로 나눔하는거 정말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