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mmaeqW6124.12.30 17:38

무슨 마음으로 글을 쓰신건지는 알겠는데... 생각을 좀만 더 길게 해봤다면 좋았을걸.. 그 마음을 글로 전달할 때는 단어 하나 하나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내가 생각한 의도대로 비춰지지 않을 수 있음을 좀 더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나의 행운과 상대방의 불운의 비교처럼 느껴지는 '감사한 일'과 '운'이라는 단어에서 어떤 오해가 쌓일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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