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참사와 별개로, 예전만 해도 이런 상받는 시상식이 볼만했고, 12시까지 꾸역꾸역 버티며 보곤했는데 요즘에 나오는 드라마나 예능 이런것들이 죄다 재미도없고, 요즘은 드라마를 굳이 안봐도 요약본이나 숏츠 이런걸로 다들 보다보니 상 자체의 의미가 많이 없어지지않았나 ??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누가받는지 관심도 없고, 누가 받는다한들,,,아..? 그래? 그냥 그게 끝. 특히나 예능상 보면 맨날 허구헌날 똑같은 노미네이트. 예능 포맷도 새로 만들기가 귀찮은건지. 매년마다 그냥 똑같은 아이템에 똑같은 mc,패널. 이러다보니 상 받는 의미가 뭐가있음......???? sbs 후보들 보니깐, 진짜 지네들끼리 받던가 말던가. 그 수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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