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리얼소꿉놀이24.12.30 10:24

와 이젠 남의 집 앞에 놓인 택배까지 노리는 거야?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까지 됐냐 큰일이네…현실적으로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사람들이 뭐 얼마나 된다고 그나마도 우리 동네는 경비실 앞에도 못 놓게해서 집 앞에 두고 가는데 훔쳐가도 누굴 탓할 수도 없고 씨씨티비도 함부로 달지도 못하고...어쩌란 거냐 우리나라도 택배 안전지대가 이젠 아닌 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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