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후고 태국이라 패키지 여행이니 가족단위가 많이 갔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이렇게 한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되면 더 가슴이 미어지는 건 어쩔 수 없네 암 3기를 이겨낸 사람한테 너무 가혹한 것 같다 대체 인생이 뭐고 운명이 뭐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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