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을 두고 연예인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비난할 이유는 없다 다만 이번 사안에 있어선 평소 그 답지 않을 만큼 대응에 있어 임영웅의 처신이 아쉽긴 하다 본인 스스로도 사건이 터지고 아차! 싶었을 거라 짐작된다 이후 좀 더 빠른 해명이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이번 사안으로 연예 활동하는데 있어 본인에게 상당부분 마이너스가 생겼으리라.팬들도 무조건 두둔하기 보다는 작은 질책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마냥 감싸는 것은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반발을 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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