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Ewwpiq3224.12.28 21:32

나도 한 아이의 엄마지만 이게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생명은 물론 축복입니다만 아이가 더 크면 클수록 깨닫게될거에요... 엄마의 선택이 틀렸다는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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