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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13:58
너무 힘들어 하지도 너무 아파하지 말기를 ...
차은우, 고 문빈 떠나보내고 예정대로 태국 행사 참석 "심도 깊은 논의 끝에 내린 결정"(전문)[공식]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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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결정한 것 같다 이럴 땐 오히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이 도움 되는 것 같음 잊으라는 게 아니라, 남겨진 사람으로서 슬픔에 매몰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 다만 스케줄 하면서 인터뷰니 질문이니 할 때 제발 알아서 매너 지켰으면.... 같이 유닛 활동 같이 하던 산하도 걱정이다
댓글수
(1)
개
힘들겠다.. 함께했던 동료이자 거의.가족같을텐데 그러고도 연예인들은 화면앞에 서야한다는게 많이.힘들겠다..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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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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