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Mcqtsv4524.12.28 19:34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두사람이 실수를 했든 아니였든 지난과거에 머물지말고 이제는 부모로써 책임을 다하고 새로운 인생의 여정이 펼쳐진 만큼 행복하고 감사한일들이 가득했음 좋겠어요 아이와 함께 이미 누리시겠지만^^ 엄마의 용기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랄거같아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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