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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VtTBX31
24.12.28 15:54
캐릭터의 대사랑 행동이 배우한테 안 맞음. 래퍼라면이랬겠지 하는 괴상한 상상이 들어가 있는 캐릭터였음. 저 컨셉은 탑의 이미지로는 살리기 어려웠음. 차라리 저 래퍼대사는 양동근배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음. (양동근 배우는 다른 배역을 잘 소화했지만,,,) 결국 캐스팅미스임. 제작진이 캐스팅해놓고 캐스팅한 배우랑 안 맞는 대사를 줬음,,,
진짜 '약쟁이' 탑을 데려오면 어쩌나…'오징어게임2', 시청자 기만+우롱 논란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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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진짜
시청
논란
약쟁이
연기 잘 하는 배우가 얼마나 많은데. 연기도 못 하는 약쟁이를 왜 썼을까? 누구 입김이었을까?
댓글수
(7)
개
시청자 우롱 맞지..실제 약쟁이를 약쟁이 역할로..꼴도 보기 싫더라 연기도 발연기에.. 1편은 유명배우가 없어서 누가 죽을지 쫄깃쫄깃 했다면 2편 망한 이유는 너무 유명 배우가 많이 나와서 임..임시완.강하늘.박성훈 안죽일거라는게 넘 예측됨..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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