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vzwhjf6324.12.27 23:19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고 경제럭도 없어서 시댁에 얹혀살며 시어머니한테 홀대받고 대학가야 된다 소리를 들었던듯 그런 자격지심으로 4살 애를 바보 ㅂㅅ이라고 닥달을하며 한글도 안가르친 주제에 이름을 쓰라고 엄마가 딱한것도 사실이지만 결국 무식한게 죄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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