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zvwbxc1524.12.27 22:07

추운길바닥에서 총칼로 위협하는거 맞서 싸우며 쟁취한 민주주의와 자유에 무임승차한 뭐요 임영웅선생은 오늘도 수백억의 돈을 벌며 자신의 본질을 숨기고 자신이 누구인지 말도 못하고... 왜 당당하게 극우2찍태극기라고 말 못하나. 정치엔 관심없고 목소리내기는 싫지만 너희들이 대신 싸워서 자유를 제공해주면 거기에 판깔고 돈은 수백억 벌어서 펜트하우스에서 촛불시민 내려다보며 비웃어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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