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던데....안쓰러워서 눈물날 정도 였음 오은영 박사가 뭐라고 혼내는데도 엄마 MZ표정 동태눈...귀한아이가 정신과 몸이 건강하게 행복하게만 잘 자라줬음 좋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 엄마의 행동에 격분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apos;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apos;에서는 만 4살 아들에게 막말을 하는 엄마가 등장했다. 이날 만 4살, 3살 연년생 형제를 키우는 동갑내기 20대 부부가 등장

&quot;아동 학대, 안 변하면 신고할 것&quot; 오은영, 4세 子에 폭언하는 母에 격분 &#x28;&apos;금쪽이&apos;&#x29; : 네이트 연예

정형돈이 아버님 꼰대시죠? 하니까 두 분 웃는데
오은영샘 쌩~ 하게 바라보더라구요.


동태눈 완전 공감 뭐가 잘못된건지 1도 모르는 눈빛 예쁜척만 하고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