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가 타겟 찍은거임. 저번 기사도 이번 기사도 헛소리 잔뜩 써놓고 마치 축제로 독점해서 독식한다는듯이 교묘하게 기사 씀. 왜? 타겟 찍어서 더본 에서 조선비즈에 광고 넣으란 압박. 조선tv 프로그램에 출연하라는 압박. 거기에 기사로 인해 백종원 주춤하면 그 컨셉으로 다른 사람 앞세워 백종원 대타 만들고 싶은건데 택도없음. 조선비즈 따위 기사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음. 늘 하던 식으로 뭔가 해볼까 싶은가? 이제 그런 방법은 안된다는 거 알텐데도 변하지 않는다. 조선이니까....한심한 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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