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qsrIyz7224.12.27 12:45

태도의 차이지.... 대중을 무시하고 팀원도 막대하고 그게 솔직한 모습? 죄를 지었고 대중의 사랑을 받아 돈을 버는 작업인이라면 응당 사죄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그간 수많은 대마초 전력 연얘인들처럼 꼬리표는 붙어도 활동은 할 수 있었을 것임. 예술가병 걸린건지 원래가 교만한건지 모를 태도가 대중들이 영영 등돌리게 만듬. 그걸 뚫고 나올 탤런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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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BLcew9724.12.27 14:35
만번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