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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BLcew97
24.12.27 11:07
탑 나올때 부터 몰입 팍 깨지면서 누구는 연기력 어떻고 이러면서 집중도 깨짐. 일단 나오니깐 다들 인상 팍 쓰더라. 근데 논란과는 별개로 연기를 너무 못함. 근데 비중이 왜이리 많은지.. 한미녀 허성태같은 감칠맛 나는 캐릭이 없고 별개로 나는 이정재 절친도 연기가 어색했음..
'오겜2' 외신 평가 '냉랭' 우세…NYT "잔혹함 속 이야기는 멈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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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이 진짜 중요함.. 오겜1 빌런 허성태 보다가 오겜2빌런 탑이 나와니 작품성이 많이 떨어져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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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문제다. 탑도 문제지만 6.25때 총알로 공기놀이를 한 노모의 설정이 너무 어려서 말이 안 된다. 6.25때 공기놀이를 할 정도면 못해도 초등학생 나이인데 그때 나이 설정이면 2024년 기준 80대는 되어야 하는데 작중에서 뱉는 대사 보면 고작 60대다 이게 말이 되냐 감독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역사 교육 못 배운 놈 같더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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