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24.12.27 10:04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자랐어요. 부모는 내가 선택할 수 없기에 과거는 잊고 현명한 선택해서 아이와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