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번역기를 써가면서 대화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말도 안통하면서 어떻게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거지?

부부가 말 안통하는게 자랑인가? 대화가 기본은 가능하니까 결혼했을거구 나머지는 노력부족인거지. 기본 삶의 자세에 대한 대화도 안해보고 결혼한 사람은 없겠지 설마.... 허긴 때로는 말보다 행동이 그 사람의 삶의 자세를 더 확실히 볼 수 있음.

간단해, 대한민국에 왜 결혼건수가 전세계최저, 출산율 최저인지 생각해봐. 같은 나라말해도 대화가 안통하거든

언어차이로 크게싸울것도 못싸우니 그게 장점일수도

결혼해보면 알게 될거예요 언어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걸 따스하게 대해주지 않으면 같은 언어 써도 없느니만 못함

서로 얼굴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았을 듯.

남이사

차라리 말 안통하는게 훨 좋을지도 행쇼

그래서 니가 연애를 못하는 거야

말이 안 통하니까 좋은것만 ___

이성으로 느꼈나봄

냅둬

같은 언어를 써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보다 언어는 틀리지만 말이 통하는 사람이 낫죠

외국인 친구랑 일주일정도 같이 다니다보면 알게됩니다. 언어는 중요하지 않다는걸

심형탁은 그래도 됨

꼭 말이통한다는게 대화하는게아닐수두잇슴

같은 나라 사람인 아내와도 말이 안통하는 세상인데 구글 번역기면 천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