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이 너무 많은 드라마임 주인공 자체가 제일 발암이다 50대에 실패한 인생에 도박꾼주제에 운좋게 우승했으면 딸이나 챙기고 불쌍한 사람이나 돕고 살지 싸구려 정의감에 쓸모없는 건달놈들한테 돈이나 펑펑 쓰고 그것도 모자라서 게임에 참여해서 선동해서 사람들 죽게 만들고 게임을 멈추려고 간건지 선동해서 기득권들 총쏴죽이려고 간건지 개 한심 그자체임 딱 50대 좌파 마인드 내 인생이 망했으니 부자들도 모조리 망가트리자 라는 마인드의 드라마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시즌2는 유난히 개연성도 없고 억지스럽고 무엇보다 빌런 역활이 좀 강한 케릭터가 필요한데 빌런도 랩하는 나부랑이가 뭔 그러다가 이병헌이 다시 빌런 그러기엔 이미 주인공때문에 주변 사람 다죽음 이게 뭔 드라마냐 개 발암 어휴 시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