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각자 사정이있는거지만
연예인 이전에 같은 국민이니까..
조심스럽더라도 소신을밝히라는
대중의요구가 그렇게 부담인건가요?
지금이대놓고 검열하던5공도 아니고...
이전부터 사회문제에 나서는 연예인들 많았고
MB나 박근혜의 블랙리스트를 생각하면...
오히려 대중에 더 정치성향을 어필해야
정치적 검열을 막을수있는거. 아닌가?
정치적성향대중이 다 아는상황이면
반발우려로대놓고 블랙리스트같은거
작성하려하지도 않을껀데...바버가 아닌이상은
최소한 1987이후의 국민들은 대놓고
억압하면 들고일어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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