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방구석이동진
아리스토텔레스22.08.02 15:45

노다메 칸타빌레 보신 분!! 우에노 주리, 아이오 유우 좋아했던분 손! 예전에 한국에서 정말 인기많았었는데..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는 정말이지 넘나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9^9 우에노 주리 작품은 거의 다 챙겨봤는데 그 중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라는 2006년 개봉 영화 역시 인상깊었음 매번 찾아볼 때마다 촌스럽고 병맛같은 일본영화 속 연출을 욕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의 알려주는 영화로 추천!

무비토크 #3.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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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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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That22.08.02 15:52
노다메 칸타빌레 몇번이나 다시보기 했었죠 ㅎ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