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고픈건 맞는데, 캐스팅 관심이 고픈거임 ㅋㅋ잠깐 쉬면서 나이 먹고 가정 꾸렸더니 들어왔던 대본들이 급감했거나 그 바닥에서 알고 지내며 연 쌓았던 사람들이 빙빙 돌리며 말 흐리는 걸 알아채서 ㅋㅋㅋㅋ 초창기처럼 오디션 보러 다닐 깡은 없고 그냥 연예뉴스 나오며 핫걸로 이미지 디벨롭 하는 중이지 안잊혀질려고 ㅋㅋㅋㅋㅋ 캐스팅 고민하는 감독 피디들이 어? 맞아 걔 있었지. 이걸 노리는거. 가족 나오는 걸 굳이 sns에 기록하려 했다면 비공으로 했을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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