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괜찮은척 댓글안본단씩 쿨한척하더니 왜 갑자기?솔까 속상할순있지 나름?솔로데뷔라 신경썼을테니 근데 한두사람도 아니고 대부분이 아니라고 하는데...옷이라도 다시 좀 바꾸던 노래를 좀 더 연습하던(노래가 좀 어렵긴하던) 개선 했어야하지않나 난 중독성있고 잼나서 한번씩 들었음 자꾸 뇌리에 맴돌더라구...한동안 그랬어 컨셉이 안어울렸지만 이정도면 솔로데뷔 망한건 아니라고보는데 이제와서 울면 어쩌니 첨부터 쿨하게 인정하고 맘비웠으면 본인맘도 덜 다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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