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J24.12.24 20:39

엄청난 특혜였고 엄청난 배려가있었던거 같은데..참 그마저도 못하다니..특혜고 배려인걸 몰랐을만큼..당연했던것일까..매일 수많은부모,친구,지인들이 아들들을 군입대시키며 울고..걱정하는데..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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