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zxFOcL4024.12.24 19:01

민주노총, 김용균재단, 프로젝트퀘스천과 함께 시인 제페토의 시 그 쇳물 쓰지 마라가 모티브인 노래 그 쇳물 쓰지 마라를 부르며 챌린지를 시작했다. # 이후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국회 앞에서 이를 불러 우리 광주의 아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