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이24.12.24 10:54

남편은 너무 바빠서 육아가 이지혜 혼자 몫인거 같은데 저 기분 알 것 같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 그래서 너무너무 바빠서 가족과 있을 시간이 없는 남편인데 그거에 대한 경제적성과는 없구. 이지혜는 능력 있으니 그러면 자기가 나가 돈 벌테니 남편보구 육아하라고 한거 같은데 그건 싫대고. 답답한 마음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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