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ksSjw9224.12.24 09:53

... 애가 둘이나 있고...굳이 남편하고 사이도 안좋다면서 셋째까지 낳아 키우려는건...너무 자기 욕심. 남편의 경제적 안정을 원하면 애도 남편경제력 안에서 낳고 키우고 교육하는게 맞지않나... 이런사이로 결혼생활지속하면 아이들만 괴로울듯하고... 이지혜씨도 남편이 답답하네 하지만... 좀 심한것같아요. 배우자라기보단 일머리없고 맘에 안드는 회사후배 가르치는 듯한...그런 태도...방송 대본이라고하지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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