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씨는 감정 기복의 높낮이도 너무 크고 들쭉날쭉임. 갑자기 눈물 왈칵 쏟고. 또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마음에 들어야만 직성이 풀림. 사람 좋고 정 많은 것과는 별개의 문제임. 곁 지키면서 장단 맞춰주기 보통 힘든게 아님. 문재완씨 성격이 그러하니까 여태 같이 사는거임.
그리고 조회수나 시청률 올리려고 부부갈등 가족갈등을 진짜건 대본을 쓰건 해서 내보내는 건 지양했으면 하네요. 돈벌이에 환장해서 가족을 파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분명 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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