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땐 이지혜가 욕심이 한도 끝도 없음.
문재완이 답답하고 부족한 건 알겠는데 지혜씨가 잘된 것도 유튜브 채널에서 문재완님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이 좋게 봤던 것도 분명히 크고, 결혼 후에 결혼 전보다 훨씬 잘 풀렸음에도 감사함보다는 더 더 더가 있는 것 같음 그게 자녀 교육이든, 자산 재테크든, 셋째 출산이든, 뭐든 간에. 일방적으로 이지혜 기대치에 상대방이 맞추는 것도 쉬운게 아님. 더 자기 멋대로인 남자들이 훨씬 많음.
그리고 문재완님 같은 스타일은 화를 내거나 맞서기 보다는 우울증 생기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좀 살펴보실 필요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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