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년에 몇씬 나오지도 못하는 조연 배우보다 현기차 공채 직원이 훨씬 더 좋아보이긴 함. 그 복면가왕만 봐도 매회 새출연자 8명씩 소모해대면서도 김성주가 1라운드 끝나고 이분은 어디어디에 나온 신스틸러 누구누구입니다 매회 새로운 얼굴 나오는거 봐바. 노태우가 대학 인가 마구 퍼준뒤로 연영과 및 각종 방송관련학과 졸업생 인구 규모에 안맞게 무지막지하게 배출했고 그런 배우가 진짜 진짜 진짜 수십 수백트럭임. 연예인 걱정 하지말라는거도 주연배우나 행사 다닐수 있는 어느정도의 인지도 있는 가수 개그맨 이야기지 조연배우는 따로 생업 가진 사람이 더 많은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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