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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yzfkZ7023.04.22 03:46

나pd의 이런프로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엔 이서진 혼자 이서진프로 하는것같구 나머지분들은 뭔가 조화되지 못하고 이상한 어색함이 느껴져요. 이번엔.. 쭈뼛쭈뼛한 박서준, 내내 덜덜 떨기만하는 정유미.. 어색해하는 뷔.. 다들 어찌할줄 모르니 사장한테 반기만 들면 재미있다고 여기는건지.. 그저 악덕사장으로 몰기만하고.. 1,2편 보다가 자연스럽게 손이 안가더라구요.. 뭔가 조화롭지가 않아. 지루해요..

뷔, 패션 신경쓰지 말라는 이서진 구박에 "저 아이돌인데요?" 폭소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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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HnlRw723.04.22 21:57
뷔는 결코 방송사 예능에 나올만한 재목이 아님. 피디가 그걸 미리 캐치를 못했다니. 방탄멤버들 거의 전부가 자기네 자체 컨텐츠에서만 쌩쌩 날라다니고 집안대장처럼 소리 뻥뻥 지르며 웃긴데 쫌만 낯선 환경에 뚝 떨어지면 엄청 겉돌고 무매력이 돼버림. 오랜기간 자체컨텐츠 출연만 고집해 왔는데 결국 나중엔 밑천이 드러나는 법.
쿠니23.04.22 07:53
사장님 말을 안듣는거 같긴해도.. 박서준님은 진짜 열심히 하는거 처럼보이고.. 다른직원도 일 열심히 하시는거 같은대.. 태형님은 아직 인턴이니까 아직 장사 경험 없어서 그런거 같고.. 우식님도 출연 많이 안해서 적응필요한거처럼 보이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