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24.12.20 14:08

같이 프로그램한 네들 대선배 박미선씨가 들으면...뭐라고 하겠니?! 나도 같이 울었다고 하겠냐?! 아무리 재미라지만 ...니들 말한마디에 죽을죄를 짓지 않은 이상 말이란것은 생각을 하고 내 뱉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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