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goxpRO5724.12.20 13:12

여자분 어디 살아요 ㅠㅠ 가까운데 살면 이혼하고 애키우는 거 도와주고 친구도 되어 줄게요 ㅠㅠ 우리 남편 재미교포에요. 도울게요. 제발 이혼해요.....ㅠㅠ 세상에 좋은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하필 저런 남자를 만나요 ㅠㅠ 충분히 예뻐요. 마음도 예뻐요. 살 빼지 않아도 되요! 님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도 아니고 배우자도 아니에요 ㅠㅠ 아이한테도 좋지 않아요. 꼭 도망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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