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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24.12.20 00:09
막영애 17을 그렇게 끝내고 18을 안 찍는다고? 못나올 사람 몇 어디갔다 하고 찍음 되잖아요. 영애씨, 승준, 엄마. 여동생, 미란. 서현, 지순, 엄마는 나올 수 있잖아요. 돌아가신 아빠랑 사생활 문제로 못나올 제부의 빈자리는 좀 느껴지지만..그래도 찍을 순 있잖아요. 보고 싶은 막 영애씨~
김현숙, '의사' 친오빠 자랑…'명의'에 출연했네 "엄마의 자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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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사
출연
김현숙
자랑
친오빠
예전에 김현숙이 방송에서 오빠가 의사인걸 말하면서 오빠한테 나도 얼굴이 작아지는 수술을 하면 어떨까 라고 물으니깐 오빠가 그럼 귀는 어디다가 붙여야 하냐고 했다는게 생각이 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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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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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좋았는데 친숙하고~~막영애 동생도 기억나네~ 작품 언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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