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스토리.. 현빈 빼면 하품~나온다는.. 일제시대를 지겹게 우려내네.. 제주4.3 남로당 무장폭동. 여순 군반란사건. 6.25기습남침. 울산 삼척 무장공비 사건등~ 이게 오히려 신선하겠네! 대형배우 없어도 재미있게 만들수 있고 해외에서도 먹힐것이고..그놈에 일제시대 우려먹기 지겹다 못해 신물난다!! 도데체 지금까지 얼마나 우려먹었나 한번 생각을 해보길..심지어 TV드라마로도 우려먹기를 함! 진짜 지겹다 지겨워 좀 신선한 스토리좀 가지고 와봐! 언제까지 일제시대를 우려먹으려 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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