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피해자가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왜 제3자들이 열폭이지?? 학생때.. 어렸을때 실수다.. 사람은 실수를 임정하고 사과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발전해 나가는 존재다.. 실수를 은폐하고 부정하고.. 피해자를 억눌러서 입을 막으려는 행위부터는.. 실수가 잘못이 되고.. 그 잘못이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면 범죄가 되는거다.. 권력으로 실수를 인정안하고 회피하고 부하직원이나 실무자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하는 자가 이 사회에 아직도 많은 이유는.. 실수에 대한 사과와 인정을 오히려 자기배설의 대상으로 낙인찍으려는 더러운 종자들의 존재 때문이다.. 권력자가 은폐하는 행위에는 저항하지 않으면서.. 인정하고 사과하는 행동에는 돌을 던지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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