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트 선 넘네…
죽은 상어 앞에서 인증샷 마케팅을 하다니. ㅈㅅㅈ 놓고들 사시는구나. 거기 대표님이 반려동물 사랑하신다면서요…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의 한 이마트 매장 수산물 코너에서 상어 사체를 전시한 뒤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해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날 이마트 용산점 지하 1층 수산물 코너에 상어 사체가 피를 흘리는 채로 전시돼 있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quot;상어가 피를 계속 흘려서 피를 담는 받침 같은 게 있었다&quot;고

이미트 선 넘네… 죽은 상어 앞에서 인증샷 마케팅을 하다니. ㅈㅅㅈ 놓고들 사시는구나. 거기 대표님이 반려동물 사랑하신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