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067524.12.19 06:23

참 어리긴어리다…이말을해서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아새끼가 영 모자라네…너의 말한마디가 자꾸 나락으로 가게끔한다…이때는 주둥이를 닫고 시간이 가도록 기디려야지…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이빨을 꽉 깨물고 대중들이 너러는 존재를 잊어 갈때까지…참고 기다려라…이 어린노무새끼야…젊어서 이정도면 니가 어찌 늙어 갈지 훤히 다보인다…싹이 노란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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