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애달프지 않는 인생이 없더라 사연없는 사람 없고 아무리 조건이 좋고 화려해보여도 고민 없는 사람이 자기만의 지옥이 없는 사람이 없더라 미움과 질투와 열등감 삶의 고달픔 나날속에 모두가 평온하기를 .. 연예 댓글란 열어서 기자분들 일부라 자극적인 제목 올리던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 저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걸요. 날선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회려해보여도 지금 나의 고민과 진배없는 고통을.짊어지고 살 수도 있습니다 부러워도 내가 추해지지는 맙시다 정신치리니 또 한 해가 끝나갑니다 모두의 마음에 평온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 이 넓고 넓은 우주에 먼지만도 못한 존재들인데 너무 혐오와 선동과 비교에 지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