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야O6823.04.21 15:26

의사가 없어서 구하고 있었다. 서세원과 간호사만 남아 링거를 맞았다더라"며 "다행히 편안하게 누워계시다 돌아가셨으니 다행"이라고 전했다. 또 "경찰이 와서 검안을 했다. 사인은 쇼크사다"면서 "의료 과실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캄보디아에선 쉽지 않다"???????????????????? 서세원을 떠나서,, 이 워딩.. 나만 무섭나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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