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이든 절간이든 관심없다. 흥미도 없고~

방송/가요&gt;전체 뉴스: 캄보디아 프놈펜에 차려진 故 서세원 빈소&#x28;사진=박현옥 부회장 제공&#x29;[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천막을 치고 장례를 치른다고요? 전혀 아닙니다.”캄보디아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서세원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박현옥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은...